T1 케리아 류민석 2년 재계약 확정
T1과 케리아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로게임단 T1은 서포터 케리아, 즉 류민석 선수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 SNS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케리아는 T1의 핵심 선수로서 팀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T1 케리아 류민석 2년 재계약 확정
T1 서포터 케리아가 2026년까지 재계약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는 장기 근속자인 "울프"를 넘어선 대기록으로 이제 티원의 최장기 함께한 서포터는 케리아가 되었죠. 대단한 기록입니다. 또한 2년 재계약이라는 점이 티원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티원 스트리머 "운타라" 님 방송에서도 17년도 당시 티원 멤버들이 "구마유시" 에게 다음에는 애들 불러서 11명 함께 게임을 하자는 것으로 보아 티원은 전원 재계약일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또한 케리아는 2020년 T1에 합류한 이후,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그는 여러 차례 MVP로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은 공격적이면서도 전략적이며, 팀원들과의 호흡이 뛰어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벌써 월즈 2회, 아시안게임 금메달, lck 전승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가지고 있죠.
T1은 케리아와의 재계약을 통해 팀의 비전과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습니다. T1은 세계 최고의 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케리아와 같은 뛰어난 선수를 보유함으로써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T1의 리더십은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T1 케리아 훈련소 입소
아시안게임 금메달인 케리아는 아쉽게도 3주간 훈련소에 가야 됩니다. 군대를 면제받긴 했지만 훈련소는 어쩔 수 없이 가야 되나 봅니다.
티원 공식 SNS에 케리아가 훈련소 입소 전에 찍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케리아는 팬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며, 자주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팀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전망도 밝습니다. 케리아와 T1은 앞으로의 대회에서 더욱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T1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케리아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T1과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기대됩니다.
T1과 케리아의 재계약 소식은 단순한 계약 연장이 아니라, 팀과 선수 간의 신뢰와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T1과 케리아의 이야기를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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